<% mlink="01" %> <% ulink="01" %> 벽산문화재단
 
LOCATION : HOME > 재단 뉴스 > 재단 뉴스
한경우 개인전: Uncommon Sense_10.15~11.27 2015.10.15
  관리자 3892

10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경우 개인전: Uncommon Sense 이 청담동에 위치한 salon de H에서 열립니다.
한경우 작가는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재능있는 젊은 예술인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받은 바 있습니다.


 

전시명: Uncommon Sense
전시일정: 2015. 10. 15(목) - 11. 27(금)
전시장소: salon de H
오프닝: 2015. 10. 15(목) 17시

전시소개:
타불라 라사(Tabula rasa, 라틴어로 '깨끗한 석판'을 의미)는 영국의 철학자 로크의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함축적인 단어이다. 로크는 이전의 '본유관념' 즉, 인간이 탄생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생득적 관념에 부정하였는데, 의식 세계의 출발은 '빈 방', 혹은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하얀 종이'의 상태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이것은 외부로부터 받은 영향과 경험으로써 채워진다고 했던 것에서 기인하였다. 그는 사물-대상과 현상-실체의 관계에 있어서 '감각'에 의해 형성된 관념과 더불어 이를 지각하고, 사고하며, 의심하고 깨닫는 일련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반성'을 통해 관념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대상과 실체와의 간극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작품을 통해 '관념형성'에 대한 고찰을 꾸준히 이어온 작가 한경우는 본 전시에서 이와 같은 맥락의 '감각'과 '반성'을 상징적으로 담아 보여준다. 작품들은 표상과 개념을 원천으로 한 외적 대상으로써의 역하릉ㄹ 지니고 궁극적으로 객관적 본질을 전하고자 한다. 더하여 인간을 '자유롭고 평등한 상태'로 보았던 타불라 라사가 미학적으로 발현된 작품을 통해 목적 의식 너머에 자리잡고 있는 작가의 철학-주관적인 이해와 상대적 관념의 차이를 포용하고자 하는 관용의 태도-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NEXT Classic 공연-수명중학교(10.12)
제6회 벽산희곡상 공모(마감: ~7/31)
 

재단소개 | 오시는 길 | 연혁 | Contact us |  
- COPYRIGHT(C) 2013 벽산문화재단 ALL RIHGT RESERVED.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1길 12 태평양물산 2층 9호 (08380) | Tel : 02-3775-4001 | Fax : 02-783-8945 | mingsooooo@bseng.co.kr